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격능선 전투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해당 능선은 [[제15보병사단]] 담당 군사분계선 안에 있으며, 승리전망대에서 조망할 수 있다. * [[http://www.mediagunpo.co.kr/1474|이 문서]]에 따르면 43일간의 전투 속에서 고지 주인이 33번이나 바뀌었으며, 능선의 중공군은 국군이 점령하면 ㄹ자로 파여진 [[방공호|방공 갱도(지하 만리장성)]] 속에 틀어박혀 입구를 막아놓거나 [[https://www.news2day.co.kr/article/20201106163742|사슬로 속박시킨 기관총 사수를 입구에 배치해 놓고]] 증원군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고 한다. 또한 오성산과 저격능선, 그리고 아군진지 사이에 [[금강산선]]이 놓여져 있었으나 전기선은 헌병들이 수거하고, 레일 일부는 [[토치카]] 재료로 쓰였다고 한다. * 또한 [[http://m.monthly.chosun.com/client/news/viw.asp?ctcd=G&nNewsNumb=201908100039|이 문서]]에 따르면 점령 과정에서 생포한 중공군으로부터 삼각고지 8부 능선의 땅굴 속에 100여 명이 있다는 증언을 듣고 장교 1명과 사병 9명으로 편성된 특공부대를 투입, 입구 보초가 피로에 졸 동안 갱도로 들어가 분변 냄새가 진동하는 곳까지 진입 후 폭약을 설치해 매몰시켰다고 한다. 게다가 이 폭발의 여파로 인근 지형이 약간 바뀌었다고 한다. * 한편 중공군은 [[김일성]]의 요구대로 철원 완전 탈환은 실패하였으나 기존의 삼각고지와 Y고지를 재탈환한 상태로 휴전한 것 때문에 중국 측은 이를 미군의 오성산 공세를 방어하고 지금의 북한을 만든 자국의 승리라 자축하며 전과를 1만1000명 사상,[* 참고로 국군은 1만4000여명으로 추정하고 있다.] 2만5000명 살상으로 '''부풀렸다.'''[* 참고로 국군 4800, 미군 3000여명 가량으로 합치면 많아야 8000여명 정도밖에 안된다.] 그리고 1956년 [[프로파간다]] 영화 상감령을 제작했으며, 주제가 '나의 조국'은 [[http://kookbang.dema.mil.kr/newsWeb/20111010/1/BBSMSTR_000000010217/view.do|2011년 미중 만찬에서 연주될 정도로]][* 게다가 이 당시 [[버락 오바마]] 대통령과 그 측근들은 이 노래에 대해 아는게 없어 함께 박수쳤지만, 직후 이 노래를 아는 이들에 의해 이게 과연 양국 행사에서 연주될 만한 곡인지, 대통령 자질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게 된다.] 지금도 널리 불리고 있다. * 저격능선에서 활약한 저격수 중 장다오팡(張桃芳, Zhang Taofang)은 436~442발의 탄환으로 214명의 한/미군을 사살해[* 다만 성공 기준이 저격 후 15분동안 움직임이 없는 것이고 공산권이 부풀리기를 잘 하다 보니 진위 논란은 있다.] 중국과 북한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.[[https://jinnyworld.com/%ec%a4%91%ea%b5%ad%ec%9d%b4-%ec%9e%90%eb%9e%91%ed%95%98%eb%8a%94-%ec%8a%a4%eb%82%98%ec%9d%b4%ed%8d%bc-%ec%9e%a5%eb%8b%a4%ec%98%a4%ed%8c%a1%ea%b3%bc-%ec%a0%80%ea%b2%a9%eb%8a%a5%ec%84%a0%ec%a0%84/|#]] * 저격능선 전투에 참가한 중공군 15군의 사령관은 [[친지웨이]]인데, 이 사람은 후에 중국의 [[국방장관|국방부장]]이 된다. * 1961년 미국에서도 저격능선 영화가 만들어졌다. * [[스타크래프트]] [[PVP]] [[밀리]]맵 [[저격능선]] 명칭이 이 전투에서 따왔다. 다만 이름만 따왔기에 지형적으로는 상관없다. * 1952년 미국 언론이 수많은 미군들이 무의미한 전투로 죽어가고 있다고 보도하여 미국 내 반전여론이 거세지자 10월 25일 즈음 미군은 전투에 소극적으로 임하게 되었고, 상술한 경과대로 [[오성산]]과 연결된 능선군을 내주고 이남 능선으로 후퇴한 채 휴전이 성립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